결혼한지 15년만에 바꾸는 소파였네요.
여기저기 한참을 알아보다가 발견한 도이치 가구.
가장 먼저 마음에 든건 디자인이었어요.
다행이 쇼룸이 집에서 가까워서 방문하여 실제로 보니 더 마음에 들더군요.
보기에만 디자인이 좋은게 아니라 튼튼하고 견고했거든요.
실제로 앉아보니 너무 편하고 일어나기 싫더라는...ㅎㅎㅎ
색상은 밝은색을 선택하고 싶었으나 관리할 자신도 없고 ^^
그래서 샌드메이지 정도의 톤으로 결정!
거실에 놓아보니 오히려 거실이 더 넓어 보여요.
정리가 되어 그런것 같네요.
벽면이 휑해 그림하나 걸어야 겠네요.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