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우드 식탁 구매했어요~ 피스커 라인이랑 고민하다가 저는 조금 더 쉽게 관리할 수 있다는 요아이로 했어요~
전화로 계속 묻고 또 묻고 해서 결론은 도이치 까사우드!
밝은 색 보다는 저는 좀 더 다운된 톤을 좋아해서 피스커로 선택했는데요.
계속 사이트 기웃거리다가 발견한 까사우드 어두운 색도 출시한 반가운 소식!!!
받아보니 역시 제가 생각했던 느낌하고 잘 맞아요^^
약간 붉은 브라운 느낌이구요. 원목의 자연스러운 무늬가 멋져요. 요즘 유행하는 화이트+ 그레이 톤의 인테리어로 했는데요.
브라운 톤이라 색감도 잘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