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파주 쇼룸에 한번 방문한 이후로 와이프가 도이치 제품에 대해 너무너무 빠져 있습니다.

이사 준비를 하면서 거실에 TV를 놓지 않고 방안에 TV를 놓기로 해서 TV장을 찾아봤지만 방 사이즈에 비해 너무 길거나 짧거나 해서 선택하기 너무 어려웠습니다.

분방 쇼룸이 생겨 한번 더 방문 후에 저희 맘에 꼭 맞는 방 사이즈에 딱 맞는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삿날 딱 맞춰 받을 수가 없어 TV를 바닥에 놓고 일주일여를 생활하는 동안 불편함과 동시에 깔끔하지가 않았지만 도이치의 배려로 너무나 빠른 배송으로 제품을 받게 된 이후로 TV를 보다가도 TV장이 너무 맘에 들어 기분좋게 TV를 보고 있습니다.

이사 이후 많은 손님들이 집을 다녀가셨고 집에 오신 분들마다 TV장이 예쁘다고 어디꺼냐고 물어보시는데 언제나 기쁜 마음에 도이치가구라고 얘기하곤 합니다.

저희가 만족한 것 이상으로 도이치가구도 번창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