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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 | 2018-06-27



  • 2016년 구매한제품에 문제가 생겨 서비스센터에 사진을보내 확인을 부탁한것인데, 2년도안되어 나무가 터지는현상이 아니라 갈라짐현상을 보이는데 원목이니까 어쩔수없으며

    이상태로 나무보풀이 일어나 손이 찔리거나 말거나 수리가 불가하니 도이치에서는 이걸 지금 그냥쓰라는 말씀인거죠!

    제가 원목의 특성을 모르고 구매했을까요?
    싸구려 원목도 2년만에 이렇게되지는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구매하고 얼마뒤 이제품은 단종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상판은 제가 이미 같은 가라짐 현상으로 상판을 교품받은 것이고 동일한 문제가 다시 발생한것입니다.

    일산매장에 계시던 AS하시던 남자분과 통화시 교품에 대한 이야기에 빠르게 하지못했던것은 제 개인사정이 있어서였기에 도이치쪽에 전적인 신제품 교체를 원한게 아니었습니다.
    고객상담란에 남기는게 기본으로 알고있습니다. 확인해보시면 그분과 남겨놓은것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분이 그만두셔서 모르겠다고 하시면 저로선 당황스럽습니다.

    최소한 성의를 가지고 원복의 문제가 아닌 불편함은 해소해주시는게 순리가 아닐까요?
    제가 신품교체를 원했습니까??

    서로 기분상하지 않는 선에서 절충안이 있을수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공간이 넓어진곳에서 나무결이 가시가되어 찔리는 현상만 해결되었으면 되었고, 70센티가까이 크랙이가고있는 부분을 보강해서 쓸수있으면 만족했을겁니다.

    식탁상판은 정확하게 좌측과 우측 대각선으로 두곳이 갈라졌습니다.
    4개의 의자중에 1개는 의자등받이가 빠져버렸고, 하나는 의자의 합판이 내부에서 부러져있습니다.

    전화통화시 의자의 문제도 있다고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전화도 아니고 문자로 이렇게 불가능하다고 통보하시는것은 상당히 불쾌합니다.

    백만원 가까이 주고산 제품이고 사고싶었던 도이치가구라 상처가 있어도, 불편한 부분만 해결된다면 안고가려했읍니다.

    제가 핸드폰에 사진을 보내드리고나서 잘받으셨는지 확인해달라고 말씀드렸을때 전화받으신분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네요.

    “요즘세상에 문자가안되는 경우는 없어요”

    제가 몰라서 확인을 부탁드렸을까요?
    제가 어거지를 부렸던가요?
    제가 경우없이 전화를 드렸던가요?

    저 또한 AS를 해야하는 제품을 판매하고있는 사람이라 AS고객응대 어렵고 힘든거잘압니다.
    하지만 고객에게 하지말아야 응대들이 있습니다.

    이제품 고대로 도이치로 용달비 제가 지불해서 보내드리도록하겠습니다. 도이치에서 쓰실수 있으시면 쓰십시요. 저는 이런 상황에서는 못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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