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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 | 2020-08-27



  • 안녕하세요 2019년 11월에 피셔 월넛 f3 테이블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테이블 표면이 껍질처럼 벗겨졌습니다..
    분당점에 문의해보니 스테인이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구입시 월넛제품에 스테인을 하는지 모르고 샀습니다.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도장을 한다고 적혀는 있더군요..

    우선 제가 사포질을 하여 떨어져나간 조각 부위를 고르게 폈습니다.
    근데 사포질을 하니 나무색상이 너무나도 차이가 컸습니다.
    제가 도이치에서 오크의자도 구입을 했는데 오크 보다도 밝은 부분이 나왔습니다..
    월넛을 사는 이유가 색상때문인데 이렇게 밝은 나무를 써서 거의 페인트 칠을 해 놓은것은 사용자로서 완전히 속은 기분입니다.

    나무를 붙이는 과정에서 조각마다 색이 다르기때문에 어느정도 도장을 하는것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이건 완전 어두운 스테인을 발라서 색을 입힌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원목가구는  사포질을 하며 오래 쓰는물건인데
    이렇게 원색을 숨겨서 팔면 소비자가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우선 사진 첨부하니 확인하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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