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자파손으로 상담했습니다.

상담사의 무조건적인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는 답변으로 더이상 말이 안통하는것같아 중간에 통화를 중단했는데 나중에는 부분 수리로 스툴로 사용할수있단 말을 들었는데 제가 계속 다른 방안은 없냐고 했을때 그땐 왜 말을 안하다 제 감정이 올라가니 그제서야 말이 바뀌나요?

무조건적인 환불이나 교환을 원하는 ..말도안되는 요구를 한것도 아닌데 상담했던분은 전혀 말을 안들으시고 비꼬는듯한 말투로 안된다고만하시고,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을 가졌으면  최소한 대화하는 방법을 습득하길바랍니다. 

분명 저는 처음부터 화를 낸게 아니라 벽이랑 대화하는 느낌에 감정이 격해진거고 오히려 왜 화를내냐고 그러셨죠? 

보통은 이런경우엔 다른 방안이 있으면  찾아서 말씀드리겠다 라고 만 해도 이렇게 고객이 열받진않을텐데말이죠. 직원교육은 전혀 없나봅니다

비꼬며 응대했던 상담직원 태도에 도이치 가구 이미지가 정착되었네요.

직원교육 제대로 시켜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