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찾아낸 도이치 가구
강남 전시장을 찾아가서 직접 눈으로 확인 하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직접눈으로 보니 화면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나무느낌이 좋았고 월넛색도 그렇게 많이 진하지 않아 화이톤인 우리집에 딱! 이였지요
의자 좌판이 조금 높아서 발이 편안하게 안닿고 의자두개가 1500 사이즈에 다 들어가지 않는 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 이상으로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식탁에 앉아 팔을 걸쳐보니 정말 느낌이  굿~~ 입니다.
자연이 그대로 내 앞에 와 있는 느낌도 좋았고 장마가 시작하는 즈음에 제품을 받았는데 끕끕한 느낌없이 피부에 닿는 부드러운 원목의 느낌이~최곱니다.

가구가 바뀌니 저녁식탁도 풍성해지고 가족끼리의 대화도 부드러워 지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강추입니다.